호크만 카운티 검사장 후보 한인 지지 호소
오는 11월 치러지는 선거에서 LA카운티 후보로 출마한 네이선 호크만(가운데) 전 연방 검사가 22일 LA한인회를 방문, 한인들의 지지를 호소했다. 호크만 후보는 조지 개스콘 현 검사장의 뒤를 이어 지지율 2위를 달리고 있다. 이번 선거는 보석금 없는 석방, 비강력 범죄의 불구속 수사 등 개스콘 검사장의 정책들에 대한 본격적인 심판의 성격을 띨 전망이다. 김상진 기자카운티 검사장 카운티 검사장 la카운티 후보 한인 지지